노무현을 너무도 싫어하는 부모님 밑에서
'노무현이 이나라를 망치고 있다' 라는 말만 앵무새처럼 따라 읊었었지만.
젊은날의 행보, 인간적인면 만큼은 정말 존경했던 그 분이
이렇게 극단적인 선택을 하실꺼라고는 꿈에도 생각치 못했다.
전두환,노태우도 뻔뻔하게 고개들고 살아가는 이 드러운 나라에서
왜 좀 더 자신에게 관대하지 못했을까..
원망도 된다..
부디 하늘나라에서는 편히 쉬시길 바랍니다.
양복입은 사람들 틈에 잠바입은 사람이 비집고 들어가면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 분명히 알게 되었다.
우리 역사에 최초, 최후로 단 한 사람이 그 길로 들어설 수 있었다. 이전에 없었고 다시는 없을 진짜의 승리.
우리 역사에 최초, 최후로 단 한 사람이 그 길로 들어설 수 있었다. 이전에 없었고 다시는 없을 진짜의 승리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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